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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금속 공급량의 90%를 차지하는 중국의 밀수출 단속에 대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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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Date
2018-04-1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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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금속 광산업체인 미국의 Molycorp사가 빛더미에 올라 있었는데 중국의 희귀 금속 밀 수출 단속으로 다시 살아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해외로 밀수출되는 희귀 금속은 2017년 기준 연간  4만톤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전세계 희귀 금속 가격의 하락을 초래했습니다.



미국 콜로라도 그린우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Molycorp사는 미국 내 업체들에 희귀금속을 납품하고 있습니다. 이들 희귀 금속은 스마트폰, 군용 항공기 제트엔진, 하이브리드 기기 등에 사용됩니다.

2011년 Molycorp사가 캘리포니아에 있는 대규모 광산을 다시 Open 했는데 이는 중국 당국이 희귀금속 수출 제한으로 희귀금속 가격이 올라갈 것으로 기대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Molycorp사는 2017년 파산보호를 신청 했습니다.

중국 칭다오의 세관 경찰은 9개월 동안의 수사를 통해 180억원 규모의 몰리브덴철(Ferromolybdenum) 밀수출업자 5명을 체포했습니다.

세관 경찰에 의하면 밀수업자들은 가능한 모든 채널을 동원했으며, 세관에 물품을 알루미나나 세척용 파우더로 허위 신고했다고 합니다.

2017년 중국의 희귀금속 수출량이 공식적으로는 28,000톤인데 밀수출량은 이의 1.4배에 이르는 40,000톤이나 됩니다.

중국의 희귀금속 밀수출로 호주의 Lynas corp, 미국의 Molycorp 등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들 기업의 운명이 중국 당국의 밀수출 단속 결과에 달려 있습니다.

중국이 세계 희귀 금속 공급량의 90 퍼센트를 차지하고 있기에 중국 당국은 희귀금속의 적정 가격 유지와 이를 통한 부가가치를 창출하려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향후 희귀금속 가격은 중국의 희귀금속 밀수출 단속의 실효성 여부에 달려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본 내용의 출처는 Reuter의 다음 기사이며 이를 요약 정리하였습니다.

https://ca.reuters.com/article/technologyNews/idCAKCN0PH2DO20150707